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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미국 한인 헤드헌팅 HRCap 새 대표에 스텔라 김

  • Writer: Solomon Chun
    Solomon Chun
  • 4 days ago
  • 1 min read

Published by Maeil Business Newspaper on 01/01/2026


AI 인사관리 본격화 추진


스텔라 김 “AI시대 글로벌 HR 기준 설계”


김성수 회장 자문단 맡아 장기 비전 제시


김성수 HRCap 회장(왼쪽)과 스텔라 김 신임 대표.
김성수 HRCap 회장(왼쪽)과 스텔라 김 신임 대표.

글로벌 헤드헌팅업체 HRCap은 30일(현지시간) 신임 대표로 스텔라 김 북미총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창업자는 일선에서 물러나 회장을 맡는다.


김 신임 대표는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IBM을 거쳐 2016년 HRCap에 합류한뒤 인사관리(HR) 전략과 글로벌 브랜딩 작업을 주도했다.


미국 본사 운영과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동시에 아시아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화 전략, 글로벌 리더십 채용 등을 주도했다. 컬러 매거진과 NJ비즈매거진의 ‘가장 영향령 있는 여성 파워리스트’, ‘40세 이하 파워리스트 40인’, ‘여성 기업인 베스트 50’ 등에 선정되며 글로벌 HR 업계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HRCap은 김 대표 체제 개편과 함께 내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HR플랫폼을 본격화한다. HRCap의 AI 솔루션은 조직의 의사결정 체계와 업무 환경을 고도화하며 고객 서비스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내년 4월 ‘글로벌 온라인 AI 커리어 엑스포’를 개최해 HRCap의 AI 기반 HR 미래 비전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HRCap의 이번 전환은 단순한 기술 선언이 아니다”며 “사람과 기술에 동시에 투자하지 않는 조직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투자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고 다음 시대의 글로벌 HR 기준을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5년간 HRCap을 운영하며 미국내 HR 컨설팅 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킨 김 회장은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를 실질적으로 이끈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김 회장은 앞으로 HRCap 자문단과 함께 기업의 장기 비전 제시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김 회장은 “내년은 AI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HR 기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현 기자 einbah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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