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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Cap, 2026 신임 대표 비전 발표

  • Writer: Ji Min Yoo
    Ji Min Yoo
  • Jan 12
  • 3 min read

HR의 AI 전환, Global HR Intelligence Partner로의 전략적 진화 선언

AI·현지화·적응형 채용으로 재정의하는 글로벌 HR의 기준


Written by HRCap, Inc.

Published January 12, 2026


HRCap 스텔라김 대표
HRCap 스텔라김 대표

글로벌 헤드헌팅 및 HR 솔루션 기업 HRCap이 2026년을 맞아 CEO 비전 메시지를 통해, AI 가속과 글로벌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환경 속에서 HR 파트너의 역할과 기준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HRCap은 이번 신년 비전에서 “기업들은 더 이상 단순히 인재를 채용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지 않다”며, “AI 도입은 거버넌스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글로벌 확장은 현지화보다 앞서며, 인재에 대한 의사결정은 이제 비즈니스 성과는 물론 조직 문화와 기업 평판에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위험 판단의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HRCap은 속도나 기술 자체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는 지났으며, 앞으로의 승부를 가르는 요소는 조직이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고, 상황에 적응하며, 더 나은 결정을 대규모로 내릴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HRCap은 자사의 정체성을 “사람 중심 HR 솔루션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맥락적 인텔리전스와 산업·국가·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조직과 인재가 복잡한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함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lobal HR Intelligence Partner”로 정의했다.


특히 HRCap은 2026년을 기점으로 AI를 기업 운영과 HR Tech 서비스 전반의 판단 기준이자 성장 엔진으로 삼는 다음 단계로 본격 진입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동시에 시장 역시 HR 파트너에게 더 이상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판단과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HRCap은 2026년 전략의 핵심 축으로 AI, 현지화, 채용을 제시하며, 이 세 영역을 각각 기존 HR 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재정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HRCap은 AI를 단순한 자동화 기술이 아닌, 맥락적 인텔리전스(Contextual Intelligence)로 정의했다. HRCap이 활용하는 AI는 시장 변화, 산업별 특성, 국가별 제도와 문화, 조직 및 리더십 정렬, 실행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해석해 의사결정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속도와 효율을 넘어, 의사결정의 깊이와 책임을 함께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접근이 AI를 효율 개선 도구가 아닌,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를 진화시키는 전략적 판단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지화에 대해서도 기존의 서비스 중심 접근을 넘어선 관점을 제시했다. HRCap은 현지화를 특정 시장 진입 단계에서 제공되는 지원 기능이 아니라, 글로벌 조직이 실제로 작동하는 방식을 규정하는 운영 엔진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HRCap의 STAR Localization Model은 글로벌 전략과 각 지역의 제도·문화·인재 시장 간의 간극을 구조적으로 해소하며, 조직이 각 시장에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단순히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현지에서 구축되고 확장되며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채용 분야를 하나의 고정된 프로세스가 아닌 선제적·변혁적 적응형 실행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용을 반응형 프로세스가 아닌 조직의 전략 변화에 앞서 작동하며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진화시키는 인재 실행 체계로 설명했다. 조직의 성장 단계, 채용의 긴급도, 실패 리스크, 확장 규모에 따라 기밀 유지형 임원 서치, 대규모 턴키 채용, 모듈형 실행 등 다양한 모델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복잡한 환경 속에서 조직이 감당해야 할 인재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미다.


HRCap은 이 세 가지 축이 각각 독립된 전략이 아니라, AI 기반 판단, 현지화된 운영, 선제적·적응형 실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할 때 진정한 경쟁력이 완성된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이번 CEO 비전 메시지는 HRCap의 경영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발표된 공식 신년 메시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진다. 창업자인 김성수 대표는 회장으로 역할을 전환해 장기 비전과 글로벌 파트너십, 자문 역할에 집중하고, 글로벌 사업 전반은 스텔라김 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세대교체와 전략적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HRCap 김성수 회장, 스텔라김 대표
HRCap 김성수 회장, 스텔라김 대표

신임 대표 스텔라김은 “AI가 보편화된 시대일수록, 조직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어떻게 해석하고, 어떤 기준으로 사람과 결합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미래의 일터는 도구가 아니라, 판단의 기준과 책임의 설계 방식에 의해 결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HRCap 2.0은 바로 그 판단의 기준을 글로벌 스케일에서 재정의하는 비전” 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수 회장은 “앞으로 HRCap은 조직과 인재가 복잡성을 자신 있게 헤쳐 나가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변화의 속도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존재할 것”이라며, “이는 레거시를 유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레거시를 책임 있게 진화시키는 선택”이라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Sources: HR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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