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연합인포맥스] '글로벌 10대 임원 서치펌' HRCap 신임 대표에 스텔라 김…AI 전환 가속

  • Writer: Solomon Chun
    Solomon Chun
  • 4 days ago
  • 2 min read

Published by Yonhap Infomax on 01/01/2026


스텔라 김 HRCap 신임 대표
스텔라 김 HRCap 신임 대표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한국계이자 글로벌 10대 임원 서치펌 회사인 에이치알캡(HRCap)은 31일(현지시간) 신임 대표로 스텔라 김 북미지역 총괄(전무)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창업자로서 25년 동안 HRCap을 글로벌 10대 임원 서치펌으로 키운 김성수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직함은 회장을 유지하되, 대외 협력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컬럼비아대 사회·조직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6년 HRCap에 합류하기 전 글로벌 기업인 IBM에서 데이터 기반 인재 전략을 통한 비즈니스 성장, 조직 혁신, 직원 몰입도 제고의 업무를 담당했다.


HRCap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HR 전략 수립과 글로벌 브랜딩을 주도하며 회사의 체질 개선을 끌어냈다.


임원 서치와 HR 컨설팅을 결합한 독자적인 HR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HRCap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HRCap은 레거시(신뢰와 성과), 매그네티즘(인재와 기회를 끌어당기는 힘), 커넥션(사람·조직·시장을 잇는 연결)이라는 고유한 경쟁 자산 및 핵심 가치를 구축했다"면서 "2026년을 기점으로 이 세 가지를 토대로 AI를 기업 운영과 HR 테크 서비스의 판단 기준이자 성장 엔진으로 삼는 다음 단계로 본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25년간의 데이터, 고난도 의사결정 노하우, 글로벌 프로젝트 시행 경험을 AI 기반으로 통합 및 확장하는 구조를 가동할 것"이라며 "기존 헤드헌팅 서비스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넘어, 의사결정의 속도와 전략적 깊이, 실행 책임까지 동시에 강화하는 체계로 진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HRCap은 AI를 두려워하지 않되, 사람에 대한 투자는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과거와 미래,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영향력을 확장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변화를 선택해 다음 시대의 글로벌 HR 기준을 설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HRCap은 내년 4월 '글로벌 온라인 AI 커리어 엑스포' 행사를 개최해 AI 기반 HR의 미래 비전과 실제 적용사례를 공개할 계획이다.


HRCap은 "글로벌 현지화 전략, 차세대 인재 발굴, 그리고 AI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HR 플랫폼의 방향성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jakmj@yna.co.kr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