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HRCap, 세계 최초 AI기반 글로벌 온라인 채용 박람회·매칭 플랫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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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The Korea Daily
Published May 19, 2026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3주간, 100% 온라인 GO ACE행사 등록시작
특허출원 중인 채용매칭CAP AI 이용해 최우선 검토 인재 빠르게 추천

글로벌 헤드헌팅 및 HR 인텔리전스 기업 HRCap이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온라인 채용 박람회 및 차세대 매칭 플랫폼 '2026 GO ACE(Global Online AI Career Expo)'를 공식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채용매칭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100% 온라인 신개념 채용방식으로 단순히 공고를 올리고 지원을 기다리는 전통적인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엎는다. HRCap의 헤드헌팅 전문성과 양질 채용정보 그리고 독자적으로 자체개발하여 현재 특허출원 중인 'CAP AI'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결합해 기업과 인재를 정밀히 매칭 연결하는 채용 생태계를 구축했다. 채용매칭CAP AI를 이용하면 직무와 후보자 적합성을 심층 분석해 기업이 최우선 검토해야 할 인재를 빠르게 추천한다. 직접 지원하지 않았으나 조건이 부합하는 잠재적 핵심 인재까지 선제적으로 식별해 연결해 준다.
지난해 진행된 파일럿 운영에는 36개 기업 및 기관과 250명 이상의 인재가 참여했다. 총 1244건의 지원과 602건의 기업 선제적 초대, 272건의 인터뷰 요청이 이뤄졌고 평균 매칭률은 37%를 기록했다.
'2026 GO ACE' 참여 기업은 채용 공고를 2건까지 무료 등록할 수 있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채용이 성사돼도 성공 수수료가 면제돼 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채용 포지션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선 AI가 자동으로 후보자를 탈락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향성과 법적인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크다. GO ACE는 이를 '사람 중심의 AI' 설계로 정면 돌파했다. CAP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후보자를 추천하면, HRCap 전문가들이 채용 인사이트를 제공해 기업 인사담당자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 그리고 기업은 GO ACE 플랫폼 내 제공되는 JD 에디터를 통해 직무기술서 상의 모호하거나 제한적인 표현을 검토받고, 노동법 및 채용 컴플라이언스 기준에 부합되도록 공고를 최적화하여 사전에 법적 리스크를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참가기업과 기관을 위한 전략적 스폰서십 프로그램도 운영되는데, 지역과 국적을 불문하고 글로벌 시장 현지화를 꾀하는 기업 및 기관들에게 브랜드 가시성을 확보하고,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시장진입 및 현지화 자문을 동시에 제공한다.
스텔라김 HRCap 대표는 "글로벌 채용에서 단순히 지원서를 기다리는 시대는 끝났다"며 "앞으로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더 빠르게 식별하고, 인재는 자신에게 맞는 기회를 더 투명하게 접할 수 있어야 하며, 진정한 경쟁력은 시장의 흐름을 먼저 읽고 한 발 앞서 미래 기술을 도입하는데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2026 GO ACE' 일반 등록은 18일부터 오픈됐다. 6월 14일 플랫폼 사전 오픈을 거쳐 6월 22일 공식 개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구직자는 GO ACE 온라인 행사 공식 사이트(goace.hrcap.com)를 통해 신청 및 무료 등록할 수 있다.
김은별 기자 kim.eb@koreadailyny.com




